깨어나라! 예언적 신부의 세대여!

뷰티플 원 미니스트리는 2024년 10월 14일 이자벨 안 선교사가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주의 무어스 빌에서 설립한 비영리 기독교 선교 단체입니다.

뷰티플 원 미니스트리의 목표는

첫째,모라비안 폭포 기도 산에 기도의 집을 세우는 것입니다.

모라비안 폭포 기도 산은 1720년 독일 진젠도르프 백작의 영지에서 하루 24시간, 일 년 365일 릴레이 기도 운동을 100년 이상 이어가며 기도 운동을 일으켰던 모라비안 교도들이 1753년 미국에 들어와서 자리 잡고 기도했던 곳입니다.

모라비안 폭포 기도의 산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기름 부음이 강한 하늘 문입니다. 모라비안 폭포 기도의 산에서의 예배와 중보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계획에 동의 함으로 천국을 침노하기 원합니다. 

둘째, 예언/치유 사역을 통해 예언적 신부를 세우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친밀감 가운데 하나님의 시선으로, 열방과 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과 열정, 원대한 꿈을 예언함으로 생명의 역사를 일으킬 것을 바라봅니다. 또한 예언적 치유와 육신의 치유를 통해 믿는 자의 권세를 능력있게 증거 할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과 나아가 열방으로 예언/치유의 DNA를 흘려보내 부흥의 세대를 일으키고자 합니다. 

예배와 중보를 갈망하고 예언/치유 사역을 사모하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Beautiful One Ministry is a nonprofit Christian mission organization founded by missionary Isabel An on October 14, 2024, in Mooresville, North Carolina, USA.

First, to establish a House of Prayer on the Moravian Falls Prayer Mountain.

Moravian Falls Prayer Mountain was the site where the Moravians, who sparked a global prayer movement by continuing a 24-hour, 365-day relay prayer for over 100 years in the 1720s on the estate of Count Zinzendorf in Germany, settled and prayed after arriving in America in 1753.

The Moravian Falls Prayer Mountain is the second most anointed gateway to heaven in the world. Through worship and intercessory prayer on the Moravian Falls Prayer Mountain, we desire to praise the beauty of God and agree with His plans, advancing His kingdom forcefully.    

Second, to raise up prophetic brides through prophetic and healing ministries.

In deep intimacy with God, we seek to proclaim His overwhelming love, passion, and grand vision for nations and individuals through prophecy, bringing forth the work of life. Through prophetic /physical healing, we aim to powerfully testify to the authority given to believers.

Our vision is to spread the DNA of prophecy and healing to Korea and beyond, igniting a revival generation.

We welcome all who hunger for worship and intercession and who yearn for prophetic and healing ministries!

이자벨 안 선교사는 뷰티플 원 미니스트리의 설립자이고 예언/ 치유 사역자입니다.

 이자벨 선교사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 앤젤레스 YWAM (Youth With A Mission, 예수 전도단) 의 스텝으로 섬겼습니다. 그 기간 동안 이자벨 선교사는 예언 사역을 통한 치유와 회복을 경험 했습니다. 그 경험은 이자벨 선교사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이자벨 선교사는 2011년 6월 미조리 주의 캔사스 시티로 이주 했고 2011년 12월 기도의 집 인턴십을 수료한 후 2012년 2월에 국제 기도의 집 한국인 예언/치유 사역 팀에 조인 했습니다. 그때부터 2024년 3월까지 12년 이상 기도의 집 스텝이자 예언/치유 사역 팀 리더십으로 예배와 중보, 예언/치유 사역과 예언 트레이닝, 통역, 번역, 목양, 행정으로 한국인 예언/ 치유 사역 팀을 섬겼습니다. 

2020년부터는 매년 여름 한국을 방문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 강의와 예언 세미나 및 집회로 한국 예수전도단과 순전한 나드 선교회를 비롯한 80여개의 한국 교회와 선교단체를 섬겨 왔습니다.

그리고 2024년 4월 노스 캐롤라이나 무어스 빌로 이주해서 10월 14일 뷰티플 원 미니스트리를 설립 했습니다. 

오랫동안 기도의 집 스텝으로 섬기며 이자벨 선교사의 삶의 방식은 하나님과의 친밀감 가운데 주님의 아름다움을 앙망하며, 말씀 기초 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행하는 예언적 삶의 방식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자벨 선교사의 주된 부르심 중 하나는 한국 교회와  나아가 열방에 성경적 예언의 패러다임을 전하여 예언적 신부를 일으키는 것입니다.이자벨 선교사의 예언을 통한 회복의 간증과 티칭,예언적 기름부음은 이 혼돈의 시대에 수많은 영혼들을 진리로 자유케 할 것입니다!

 Missionary Isabel An is the founder of Beautiful One Ministry and a prophecy/healing minister. 

Missionary Isabel was a staff of YWAM (Youth With A Mission) from 2006 to 2010 in Los Angeles, California, USA. During that period, she experienced healing and recovery through prophetic ministry. That experience fundamentally changed her life.

She moved to Kansas City, MO in June 2011 and completed the internship at International House of Prayer in December 2011. In February 2012, she joined the staff there. From then to March, 2024, for over 12 years, as a staff of House of Prayer and a Korean prophecy/healing team leader, she served worship, intercession, and ministered prophecy/healing, prophecy training, interpretation, translation, shepherding, and administration.

Since 2020, she has been visiting Korea every summer to serve through lectures on "Listening to God's Voice”,  prophetic seminars, and gatherings. She has served over 80 Korean churches and mission organizations, including Youth With A Mission (YWAM) Korea and Pure Nard Mission.

And in April 2024, she relocated to Mooresville, North Carolina, and on October 14, she established Beautiful One Ministry.

As a staff member of the House of Prayer for a long time, Missionary Isabel's way of life has transformed into a prophetic lifestyle. She gazes upon the beauty of the Lord in intimacy with God, listens to His voice, and acts based on His Word.

One of Missionary Isabel's primary callings is to impart a biblical paradigm of prophecy to the Korean church and beyond, raising up prophetic brides among the nations.Her testimony of recovery through the prophecy, teaching, and prophetic anointing will free numerous souls with the truth in this chaotic 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