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라! 예언적 신부의 세대여!

예언적 신부 학교의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눈과 마음으로 영혼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자벨 선교사님의 영상과 교제, 팀 사역을 통해 우리의 연약한 모습가운데 최고의 아름다움을 선포해 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음성과 마음에 귀를 기울이는 사모함 가운데 주님과 친밀한 관계로 인도 되었음으로 인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뉴저지 최*숙-

Through the Prophetic Bride School, I came to see souls through God's eyes and heart.It was also a precious time of encountering God, who declares the highest beauty even in our weaknesses—through the teachings, videos, fellowship, and team ministry led by Missionary Isabel.
In the longing to hear the Lord’s voice and feel His heart, I was drawn into deeper intimacy with Him.I praise God for this journey.— Choi *Sook, New Jersey-

Beautiful One Ministry 의 예언적 신부 학교 기간 동안 제게 일어난 변화는 하나님음성을 들으면서 골격이 잡히지 않았던 것들, 제 안에 흩어져 있던 것들이 정리정돈이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줌으로 담대하게 예언을 하면서 과감함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면 상대방도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실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하나님께서 내 자녀와 남편과 내가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너는 아름답다, 너는 참으로 나의 사랑스러운 비둘기다" 라고  하시고 계시다는 확신을 이번에 더욱 받았습니다. 제게는 선물같은 이번 훈련이였습니다.-LA ke**-

During the Prophetic Bride School by Beautiful One Ministry, I experienced a powerful transformation.As I listened to God’s voice, the scattered pieces within me began to come together, and things that lacked structure found order.Through boldly prophesying on Zoom, I grew in confidence and courage.I also came to a deeper realization: if God loves me this much, how much more must He love others—including my children, my husband, and even those I’ve struggled to love.I was filled with the assurance that God is constantly saying to them,“You are beautiful. You are truly My beloved dove.”This training was truly a gift to me.— Ke** from L.A-

예언학교라 처음에는 “어떻게하지?  난 자격이 없는데!‘  라고 걱정을 했는데 하다보니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게 그리고 그의 말씀을 더 알고싶도록 인도받으며 잘못된 나의 생각을 성경적으로 새롭게 정립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일년내내 수강하고 싶어요~~.  아틀란타 이영*-

At first, I was nervous about joining the Prophetic School—thinking, “How can I do this? I’m not qualified.” But as the course went on, I was led deeper into God’s heart and stirred with a desire to know His Word more intimately. It became a time of renewing my thoughts through Scripture and realigning them with His truth. Honestly, I wish I could take this class all year long! — Young* Lee, Atlanta-

예언적 신부 학교 과정 가운데 마치 꽁꽁 얼어붙은 무감각했던 마음에 따스한 햇살이 비추고 하나님의 감정이 느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일상을 바라봄으로, 그분의 아름다움이 덧입혀지는 스쿨입니다. Behold Become!
   - 캐나다 홍영*-

During the Prophetic Bride School, it felt as if warm sunlight began to shine on my heart that had long been frozen and numb. I started to feel the emotions of God. As I began to see my daily life through His eyes, His beauty started to clothe every part of it. This school is truly a place where we behold Him—and become like Him. Behold, Become!— Young* Hong, Canada-

수업 전, 저는 하나님이 주시는 감동을 느끼면서도 "내가 잘 듣고 있는건가?"라는 의심과 자신감 부족 때문에 그 감동을 전하는것을 주저 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수업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더 신뢰하려고 노력했고 그 감동을 삶으로 실천하려는 용기가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중보사역이 확장돤 것입니다. 기도할 때 부어주시는 선포의 힘과 영적인 감각과 시야가 확장되어 분별하여 중보하며 영적싸움을 할 수 있는 힘을 주셨습니다. 그런 부르심과 열어주심의 흐름을 따라 순종하며, 신랑되신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반사하는 신부가 되고 싶습니다. -뉴저지 최*희 사모-

Before the course, even though I often felt the gentle impressions from God, I would hesitate to share them because of doubts like, “Am I really hearing Him correctly?” and a lack of confidence. But through the school, I began to trust His heart more and gained the courage to live out and share what He was placing on mine. The greatest change for me was the expansion of my intercessory ministry. As I prayed, God began to pour out a greater authority in declaration, spiritual sensitivity, and discernment.
He gave me strength to intercede with clarity and to engage in spiritual warfare from a place of victory. Now, I long to walk in obedience to this calling and flow of His Spirit—becoming a bride who reflects the beauty of our Bridegroom King. — Choi *Hee, New Jersey-

하나님안에선 실패가 없다고 하지만 선교의 실패로 인해 갈길 몰라 헤매이고 있는 나에게 뷰티풀 원 미니스트리가 손 내밀어 주었습니다. 예언적 신부 학교의 과정을 통해 내 안에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갈망이 있음과 말씀이 사역의 기반이 되어야 하는 것을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부분적으로 알려주신 것을 가감없이 말해 다른 사람들을 가슴아프게 했던 나의 모습, 은밀한 나의 죄를 낮낮이 벗겨준 강의와 책은 저를 아름다운 신부로서 단장 시키시는 주님의 사랑의 입맞춤 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나의 사랑 어여쁜 자여 일어나 함께 가자 라고 말씀 하시는 것 갔습니다. -엘에이 김 *순 사모-

People say there’s no failure in God, yet after what felt like a failed mission journey, I was lost and didn’t know which way to go. That’s when Beautiful One Ministry reached out its hand to me. Through the Prophetic Bride School, I came to realize that within me was a deep longing for beauty—and that ministry must be firmly grounded in the Word. I was also convicted of the times I shared partial revelations too bluntly, wounding others without grace. The teachings and books gently exposed even my hidden sins—yet they felt like the loving kiss of a Bridegroom, adorning His bride. Now, I feel as if the Lord is whispering to me: "Arise, My love, My beautiful one, and come away with Me."— Kim *Soon, L.A-

예언적 신부 학교를 하면서 많은 시간 주님의 음성을 느끼면서도 그 좋은 은혜를 누리지 못하고 해석을 못해 더 불안하기만 했는데 꿈으로 환상으로 예언을 주시는 메세지를 개발 할수 있어 주님과 더 친밀감으로  나갈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뉴저지 김현*-

During the Prophetic Bride School, I often sensed the Lord’s voice, yet I struggled to enjoy the grace He was giving me. Not being able to interpret what I was receiving sometimes made me feel even more anxious. But through this course, I learned how to better understand and develop the prophetic messages He gives through dreams and visions.It brought me into a deeper intimacy with Him, and for that, I’m truly grateful.— Hyun* Kim, New Jersey-

꿈과 환상  클래스 전에는 꿈의 분별력도 부족하고 기억도 제대로 나지 않아 하나님이 꿈으로 주시는 계시는 영성이 아주 높으신 분들만 받는 줄 알며 그리 큰 사모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수업에서 성경적인 꿈에 대한 이해와 꿈 해석을 배움으로써 더욱 더 하나님이 주시는 계시의 꿈을 사모하고 주님을 사모하게 되는 귀한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플로리다 Jes* Shin-

Before taking the Dreams and Visions class, I lacked discernment and often couldn’t even remember my dreams. I used to think that receiving revelation through dreams was only for people with a very high level of spirituality, so I didn’t long for it deeply. But through this course, I gained a biblical understanding of dreams and learned how to interpret them. It stirred in me a greater longing—not only for the dreams God gives, but for God Himself. It was a precious time of learning. Thank you! — Jes* Shin, Florida-